내가 지금 있는 이 곳에서
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.
나도 분명 꿈이있던 시절이 있었고 아직은 꿈을 먹고 살 나이인데.
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.
꿈을 만드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다니.
내가 가장하고싶어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내꿈은 아니었나보다.
소소한 내 꿈들, 허상이 아닌 정말 이룰 수 있는 나만의 목적을 만들어야지
이곳에, 하나하나 꿈을 채워 나가고, 그 꿈들을 실제로 만들어보자 : -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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